예쁜 crayon으로 색칠에 집중하는 서준이! 그림 그리기를 유독 즐거워했던 날~전도사님 주려고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, 종이들 모아모아 책으로 만들어준 아이들! 너무 귀하지 않나요~? (feat. 아이들이 신나게 먹고 나서 텅빈 도넛츠 박스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