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일 (7/7) 청년부가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 박진우/데보라집사님댁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. 특별히 David형제의 생일축하와 이태근형제가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군복무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약 4년간 소중한교회 청년부와 함께한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들을 기억하며, 건강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계속 기도하겠습니다.